Update 2018년 01월 20일  토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코엑스아쿠아리움, ‘수중생물 종 보존 R&D센터’ 설립 2018-01-08 09:41
【에코저널=서울】코엑스 아쿠아리움(대표 양수용)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생태 종 보존을 위한 기초연구 강화를 위해 ‘수중생물 종 보존 R&D센터(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국내 수족관 중 유일하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 인증 ‘기업부설 연구소’를 보유하게 됐다.

▲수중생물 종 보존 R&D센터, 김성연 연구원이 현미경을 통해 기생충을 관찰하고 있다.

‘수중생물 종 보존 R&D센터’는 수중 생물의 서식지 재현, 생물 행동풍부화, 수산질병 원인 분석 및 치료방법 연구, 유해생물 번식 억제 방법을 연구하며, 수중 생태 종 보존의 기틀을 확립할 예정이다.

양수용 코엑스 아쿠아리움 대표는 “2018년에 멸종위기 1종 훔볼트펭귄의 종 보존을 위한 연구, 보름달물해파리의 생태환경 연구를 시작으로 기초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수중생물 종 보존 R&D센터, 김하림 연구원이 해파리 부유유생(에피라)을 관찰하고 있다.

한편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2009년 국내 최초로 ‘훔볼트펭귄 자연번식’을 성공시킨 바 있으며 서아프리카매너티, 바다거북과 같은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현재 650종 4만여 마리의 수중생물이 서식 중이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