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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국립공원 탐방로 일부 출입통제 2017-11-13 17:52
【에코저널=서울】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는 가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구간에 대해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31일간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에 따르면 가을철 산불방지 및 자연자원 보호기간 중 출입이 통제되는 탐방로는 무속행위로 인해 산불위험이 높은 다락원~은석암 1.0km 구간이다. 해당기간 동안 무단출입 시 자연공원법에 의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김현철 안전방재과장은 “산불의 대부분이 입산자 실화에 의한 것으로 탐방객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해 산불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통제구간을 무단출입하는 행위와 인화물질을 반입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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