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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국립공원 야생동물 보호 특별보호기간 운영 2017-11-09 16:47
【에코저널=서울】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는 11월 1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를 ‘겨울철 야생동물 특별보호기간’으로 야생동물 밀렵·밀거래행위 집중 단속 및 불법엽구 수거활동을 벌인다.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는 지속적인 단속 및 홍보에도 근절되지 않는 겨울철 밀렵·밀거래 상습발생 지역 집중 단속과 함께 공원 전역에서 불법엽구 상시 수거활동을 전개한다.

유관기관·단체 및 지역주민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 밀렵·밀거래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탐방객·주민 등의 신고를 통한 빠른 대응으로 야생동물과 그 서식지의 보전에 힘쓸 예정이다.

국립공원 내에서 야생동물을 무단 포획할 경우 ‘자연공원법’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올무·창애 등 불법엽구를 설치하는 행위만으로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유상형 자원보전과장은 “북한산국립공원은 수도권 자연생태계의 마지막 보루인 만큼 국립공원 내에서의 밀렵·밀거래 및 불법엽구 설치 행위 등을 목격하는 경우 즉시 국립공원사무소나 인근 파출소 등으로 신고해 소중한 자연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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