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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두물머리 물래길 지킴이’ 팔당호 탐방 2017-10-12 16:40
【에코저널=양평】양평군 ‘두물머리 물래길 지킴이단’(단장 이희영) 단원들이 팔당호를 둘러보며 물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물래길 지킴이단 회원 40여명은 12일 오후 2시,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팔당호 생태학습선에 승선, 남·북한강과 팔당호 주변 생태를 알아봤다.

회원들은 팔당댐 인근 지점에서 팔당호 물을 채수해 수질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팔당호 생태학습선에 승선해 해설사로부터 교육을 받고 있는 ‘두물머리 물래길 지킴이단’ 단원들.

‘두물머리 물래길 지킴이단’ 이희영 단장은 “남북한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양서면 주민들은 평소에도 물을 깨끗하게 하는 노력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면서 “한강 하류 주민들도 규제받는 상류지역 주민들의 어려움과 노력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물머리 물래길 지킴이단’ 단원들이 팔당호 물을 채수해 육안으로 수질을 살피고 있다.

‘두물머리 물래길’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대한민국의 젖줄을 이루는 한강이 되는 두물머리와 우리말의 ‘물’자와 한자의 ‘올래(來)’자를 합성해 붙인 이름이다. 양평군 양서면 양수역부터 시작돼 용담리 늪지역 수변구역 10km 걸쳐 ‘물’을 주제로 조성됐다. 2012년 행정안전부 주관 ‘우리 마을 녹색길 명품 BEST 10’에 선정된 수도권내 관광명소다.

‘두물머리 물래길 지킴이단’은 물래길 일대는 물론 양서면 전체 환경정화 활동을 수시로 전개해오고 있다.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팔당호 생태학습선 김상섭 선장이 팔당호 물을 채수해 물벼룩과 조류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편, 양평군 녹색성장위원회와 ‘두물머리 물래길 지킴이단’은 오는 10월 28일 ‘제5회 물레길 걷기행사’를 연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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