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설악산국립공원 추석 연휴기간 ‘인산인해’ 2017-10-08 17:08
25만명 넘게 찾아…극심한 차량정체 보여


【에코저널=속초】추석 연휴기간 설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인근 도로가 심각한 교통체증을 보이는 등 설악산 주변이 큰 혼잡을 빚었다.

▲설악산국립공원 직원들이 일부 탐방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줍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사무소는 추석연휴가 시작된 9월 30일부터 10월 8일 오전 11시까지 25만1883명의 탐방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특히, 설악동에 15만1422명이 방문하는 등 추석연휴와 단풍시기가 같이 맞물려 많은 탐방객이 설악산국립공원을 찾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많은 탐방객들이 몰리면서 극심한 교통정체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소공원 진입구간(3.3㎞) 은 평소 약 6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지만, 병목현상으로 인해 최소 2시간 이상 소요되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들이 극심한 차량 정체로 인해 도보로 이동하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서정혜 행정과장은 “일시적으로 많은 탐방객이 집중되고 있어, 국립공원 직원들의 안전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연휴에 무리하게 방문하기보다 다른 시기에 여유롭게 오는 것이 단풍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