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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시민공원서 ‘세계 펭귄의 날’ 기념 한마당 2017-04-21 16:28
【에코저널=서울】서울환경운동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기후변화시대, 2017년 제3회 세계 펭귄의 날 기념 한마당’을 개최한다.

(사)시민환경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서울환경연합과 리펭구르(Repengur)가 주관하고, 남극보호연합(ASOC)이 후원한다. ‘세계 펭귄의 날’을 맞아 남극 펭귄들에게 엽서 보내기 퍼포먼스와 새우 종이접기, 펭귄 블록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생존 위기에 처해있는 펭귄을 위한 공생방안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세계펭귄의 날’은 과학자들의 관찰 결과 매년 비슷한 시기에(4월 25일) 남극의 펭귄들이 북쪽을 향해 이동을 시작한다는 것에 맞춰 펭귄과 펭귄의 서식지를 잘 보호·보전하자는 뜻에서 만들어졌다.

한편 남극의 펭귄은 남극크릴 조업증가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먹이가 감소하고, 서식환경이 변화하는 등 생존의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해류와 기상패턴이 바뀌면서 펭귄들에게 번식의 장소이자 휴식처인 얼음의 면적이 감소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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