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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유채꽃 만개한 청산도 탐방코스 2017-04-20 10:55
【에코저널=서울】한국의 파라다이스 청산도 여행지와 산행코스에 대한 알짜배기 정보가 4월 23일 일요일 오후 2시, 마운틴TV ‘주말여행 산이 좋다’를 통해 방영된다.

▲청산도 슬로길 1코스 유채꽃밭.

청산도는 완도 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50분 정도 들어가야 발을 디딜 수 있는 곳으로, 배에 오르기 위해서는 신분증이 필요하다. 온라인 예매를 진행한 경우에도 본인 확인 절차를 밟아야 하므로 신분증 지참은 필수다.

▲고성산에서 경치 감상하는 가수 라마와 소설가 정택진.

청산도 여행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슬로길은 11개 코스로 총 42.195㎞에 달하며, 탐방로 곳곳에 유채꽃 물결이 일렁인다. 이 같은 아름다움으로 매년 30만여 명이 이곳을 찾는다.

그 중에서도 슬로길 1코스 서편제 길은 노란 유채꽃과 푸른 청보리가 어우러져 청산도의 정취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에 따라 축제 기간에는 주말마다 서편제 마당극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니 여행을 계획한다면 참고해도 좋겠다.

▲청산도 범바위.

서편제 길이 여행객들에게 널리 알려진 명소라면, 현지인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곳은, 명품길이다. 청산도 권덕리 말탄 바위에서 청계리 장기미 해변까지 이르는 명품길은 청산도의 푸른 하늘과 바다, 산이 조화를 이룬 절경을 볼 수 있는 지점으로 청산도 최고 명물 범바위의 자태까지 조망할 수 있다.

범바위의 비범한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산행 코스로는 청산중학교 분기점에서 시작해 고성산과 보적산을 거쳐 범바위에 오르는 코스를 추천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23일 일요일 오후 2시, 마운틴TV의 ‘주말여행 산이 좋다’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남다현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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