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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숲해설’ 호응 커 2017-04-20 10:16

【에코저널=청주】청주시가 운영하는 옥화자연휴양림 숲해설이 호응을 얻고 있다.

청주시에 따르면 옥화자연휴양림에서는 풍부한 산림자원과 식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수준 높은 숲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유아·청소년과 함께 온 가족 단 위에게 호응을 얻고 있어 매년 수혜 인원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는 지난 2015년 515명이었던 숲해설 수혜 인원이 2016년에는 2542명이 늘어난 3057명으로 나타난 것을 보면 그 인기가 날로 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발맞춰 청주시는 산림휴양서비스의 만족도 제고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1명씩 채용한 숲해설가를 올해부터는 1명을 추가 채용해 지난 2월부터 숲해설가 2명을 옥화자연휴양림에 배치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숲해설 관련 프로그램에는 휴양림 산책로 경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나무와 풀 향기체험’, ‘숲 속 건강체조’ 등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숲해설 신청은 옥화자연휴양림 홈페이지(okhwa.cheongju.go.kr)에서 가능하다.

이와는 별개로 충북 숲해설가 협회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수·금요일 주 2회, 오후 2시∼4시) 청주시 오창호수공원, 구룡산, 우암산 삼일공원에서 산림교육서비스 확대와 산림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숲해설가 자원봉사 운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숲해설가는 숲에 관한 문화, 교육, 역사 등에 관한 전문지식을 갖춘 자로서 옥화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의 심신치유와 정서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향후 숲해설 뿐만 아니라 교육 시설물 및 프로그램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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