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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직원들, 안산 시곡초 찾아 2017-04-19 23:16

【에코저널=안산】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직원들이 19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시곡초등학교 영재반을 방문, 일일 교사로 나서 실습위주 수업인 ‘찾아가는 아쿠아리움’(사진)을 진행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교육사, 학예사, 직원들은 해양생물과 아쿠아리스트, 수산질병관리사 등 아쿠아리움 관련 직업을 소개했다. 아이들 40명은 개별적으로 도둑게 수조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도둑게 수조를 선물했다. 게 종류를 직접 키워보며 생태와 같은 환경적 특징과 함께 해양자원으로서 가치를 함께 알도록 했다.

‘찾아가는 아쿠아리움’은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뒤 기존에 방문한 학교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으로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는 평소 아쿠아리움 방문이 어렵거나 해양생물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해양생태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다면 올해는 대상 학교를 달리 선정했다. 해양도시와 바닷가 인근 학교를 방문해 가까이 있어도 잘 알지 못하는 해양생물과 해양자원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주고 학생들이 그 가치를 느끼게 한다는 계획이다.

‘찾아가는 아쿠아리움’ 대상 학교는 교사와 학생들의 사전 신청을 받아 아쿠아리움 자문교사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지난해에는 350여개 학교가 신청했고, 그중 12곳을 직접 방문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해양도시에 위치한 학교를 대상으로 60여곳에서 신청을 받았고,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선정된 8개 학교를 방문할 계획이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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