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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대 학생들, 광주시 ‘한양삼십리누리길’ 홍보 2017-04-19 11:01

【에코저널=광주】경기 광주시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보러 갔던 옛길을 잇는 숲길 복원 사업인 ‘한양삼십리누리길 조성’과 관련, ‘홍보 서포터즈’를 본격 운영한다.

동원대학교 관광학부학생 11명이 참여하는 홍보 서포터즈는 ‘남한산성 옛길을 걷다’라는 주제로 매월 토요일 직접 현장을 찾아가 진행한다. 사업 시작점인 목현1동 마을회관부터 종점인 남한산성면 산성리 구간(12km)에 조성된 각종 시설물과 상징물, 숲길유래, 문화사적, 벽화, 경관시설 및 마을의 전통설화 등을 SNS(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전국적인 홍보를 벌인다.

서포터즈들은 남한산성·팔당호 등 광주시 8경과 각종 문화시설이 연계된 현장에서 발굴한 생생한 체험·활동으로 많은 탐방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으로 광주시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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