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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상점 고금숙 대표, ‘자원순환 홍보대사’에 위촉 2021-10-03 16:40

【에코저널=인천】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신창현)는 1일 국내 최초 리필스테이션 ‘알맹상점’의 대표이자 플라스틱 프리(Plastic-Free) 활동가인 고금숙 대표를 공사 자원순환 홍보대사로 위촉(사진)했다.

고금숙 대표는 2007년부터 10년간 여성환경연대에서 일하며 생리대 유해물질 이슈화, 화장품 미세플라스틱 사용 금지 등의 변화를 이끌어냈다. 현재 플라스틱 프리 활동가로서 국내 쓰레기 줄이기(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18년 과대 포장의 심각성을 알리는 노 플라스틱 캠페인을, 2019년 ‘일회용컵 보증금제 도입’ 캠페인을 추진했다. 2020년 서울 망원시장에서 국내 최초 리필스테이션 알맹상점을 열고, 2021년 카카오임팩트가 선정한 사회혁신가 11명 중 1명으로 뽑힌 바 있다.

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한 ‘제로웨이스트 전시부스’ 운영을 비롯해 2020년에 발간한 제로웨이스트 실천교재 ’쓰레기가 사라졌다’, 올해 추진 중인 수도권 쓰레기 감량 ‘쓰확행(쓰레기를 줄이는 확실한 행동)’ 캠페인 등 그간의 자원순환정책 노력과 향후 활동들을 고금숙 홍보대사와 함께 알릴 계획이다.

공사 신창현 사장은 “우리 공사는 자원순환 전문기관으로서 폐기물 처리는 물론 폐기물 자원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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