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1월29일월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한강유역환경청, 폐기물 적정처리 여부 연중 감시 2021-09-27 09:25
【에코저널=하남】한강유역환경청은 추석연휴 기간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가 우려됨에 따라 연휴 직후부터 환경오염 행위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

한강유역환경청은 올해 초부터 일상적인 점검 외에도 한정된 점검 인력으로 인한 문제를 해소하고 효율적인 점검 추진을 위해 과학적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폐변압기, 방치우려 폐기물, 재생연료유 및 코로나19 격리폐기물 배출·처리업체에 대한 특별점검을 매달 실시해 왔다.

이번 추석연휴 기간을 대비해 폐기물 소각, 매립업체 등 약 160여 개소에 대해 사고 시 긴급 복구계획 정비, 종사원 자체 안전교육 실시 등을 안내한 바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김영환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점검은 유해한 폐기물이 적정 처리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관련 업체 등 모두에게 자리 잡을 때까지 연중 계속될 것”이라며 “유해한 폐기물 배출·운반·처리 시에는 적정 처리업체에 위탁해 속·안전한 운반·처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폐기물 관련 업체들이 운영 중인 시설·장비에 대해서도 자체 점검을 강화하는 등 환경관리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