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17일토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하남시민대책위, LH 폐기물부담금 부당 소송 항의 2021-03-26 17:01

【에코저널=하남】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부담금 부당소송 하남시민대책위원회(‘하남시민대책위’)는 지난 25일 LH 하남사업본부를 항의 방문했다

하남시민대책위(공동의장 이해상, 홍미라, 김부성)는 “국토의 균형 발전과 개발이라는 국가 정책 실행을 목적으로 탄생한 공기업 LH가 감일지구, 미사지구, 위례지구에 부과한 폐기물처리 시설 설치비 1345억원을 반환소송을 중단하지 않았다”며 “폐기물처리시설 부담금 부과 취소 소송 중단과 폐기물처리원인자부담금 납부 계획서 즉각 이행을 구한다”고 밝혔다.


하남시민대책위는 또 “환경기초시설 설치 당시 LH에서 먼저 설치를 제안하고, 납부계획서를 제출했으면서 소송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폐기물 처리시설을 지하화하는데, 하남시와 협의했고, 준공 단가로 하기로 했다. 이제 와서 지상설치비를 주장하는 LH는 공기업으로서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라고 주장헸다.


하남시민대책위는 LH가 하남시에 제기한 폐기물처리시설 부담금 부가 취소 소송의 즉각 중단과 납부계획서 이행을 하지 않을 경우, 시민들과 함께 LH를 규탄하고 시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