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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공동주택 생활폐기물 관리실태 확인 2021-03-26 16:51

【에코저널=과천】과천시 환경위생과 청소행정팀은 관내 공동주택에서 나오는 일반 및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등 생활폐기물(이하 ‘생활폐기물’)의 수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약 한 달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과천시는 현재 공사 중인 6단지 재건축 현장을 제외하고 12개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자동집하시설, RFID 등 단지별 특색에 맞춰 올바르게 생활폐기물이 배출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여부를 확인하고, 지난 연말부터 새롭게 시행되고 있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여부를 확인한 뒤,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분리배출 기준 등 폐기물 배출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주민들로부터 직접 청취했으며, 앞으로 분리배출에 관한 홍보를 시행할 예정임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과천시는 지난 1월부터 과천위버필드와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아파트에서 입주 중에 다량 발생하는 대용량 종량제봉투가 자동집하시설에 투입이 불가해 최초 입주민들의 혼동이 있었으나, 과천시 담당자와 관리사무소의 회의와 의견 조율을 통해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과천시 김진년 환경위생과장은 “폐기물을 잘 분리배출 하는 것도 환경을 지키는 한 가지 방법”이라며 “올바른 방법으로 생활폐기물을 분리 배출하는 것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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