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5월27일수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광명시, 350톤 규모 자원회수시설 신규 건립 2020-05-21 17:33

【에코저널=광명】경기도 광명시는 현 자원회수시설(경기도 광명시 가학로85번길 142) 인근 부지에 350톤 규모의 자원회수시설을 신규 건립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1999년부터 생활폐기물을 소각하고 있는 자원회수시설은 오랜 기간 사용으로 노후 돼 소각 효율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늘어나는 쓰레기 배출량을 소화하기 힘든 실정이다.

또한 앞으로 대규모 도시개발 앞두고 원활한 쓰레기 처리를 위해서는 신규 건립이 필요하다.

광명시는 지난 4월 자원회수시설 기술진단을 시행했으며 진단 결과 현재 시설을 폐쇄하고 신규 설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왔다.

광명시는 21일 광명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원회수시설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에 신규 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오늘 보고회에는 용역 주요 과업수행 계획, 소요 사업비 산출, 폐열활용방안 및 사업추진 방식 등 용역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광명시는 본 용역을 통해 신규 자원회수시설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예정이며 오는 10월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11월에 환경부와 사전 예산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신규 자원회수시설은 최첨단 기술이 집약되고 환경친화적인 시설이 되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