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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재활용 배출·수거체계 개선 2020-05-08 09:47
【에코저널=인천】인천 중구는 11일부터 재활용 배출·수거 체계가 개선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재활용 수거일이 기존 주 1회(화요일)였으나, 주 3회로 수거 횟수를 늘어나며 지역별 재활용 배출 요일이 달라진다.

신포동, 도원동, 동인천동, 북성동, 송월동, 운서동은 화·목·일요일 주 3회 배출하게 된다. 연안동, 신흥동, 율목동, 영종동, 영종 1동, 용유동은 월·수·금요일에 배출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그동안 재활용 배출 방식은 투명한 봉투에 여러 재활용품을 혼합해 배출했으나, 11일부터는 품목별로 재활용 전용 봉투에 배출하면 된다.

재활용 전용 봉투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상 배부하며 생활 쓰레기와의 혼합을 방지하기 위해 일련번호를 부여하는 배출실명제도 동시에 실시한다.

또한 대단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는 별도의 재활용 배출장소가 있어 재활용 품목별로 배출하는 체계가 잘 잡혀 있으나 소규모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빌라 밀집 지역 등에는 재활용품을 배출하는 장소가 특별히 정해진 곳이 없다.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재활용품을 분리할 수 있는 재활용 정거장을 설치한다.

재활용 정거장에는 지역 주민인 자원관리사가 배치돼 동네 주민이 재활용품을 가지고 오면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하면서 재활용 정거장 주변의 청결도 함께 관리하게 된다.

중구 관계자는 “재활용 제도 변경에 따라 시행 초기에는 주민들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나 깨끗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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