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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 도입 2020-04-07 15:07

【에코저널=함양】함양군은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해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직접적으로 도와주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 사업’을 도입, 시행한다.

7일 함양군에 따르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는 쓰레기 분리배출 등 생활폐기물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근로자를 현장에 파견하는 사업으로 ‘경남형 생활SOC 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 도비 보조금을 지원받아 실시된다.

함양군은 지난해 4천만원의 예산으로 4명의 도우미를 채용해 함양읍을 위주로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했다. 금년에는 1억원 가량 증액된 사업비로 총 15명의 도우미가 10개 읍면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이들은 올바른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주요 배출지점의 쓰레기 불법 투기 방지 및 계도 활동을 펼쳐 나간다.

함양군 관계자는 “각 읍면에서는 생활폐기물이 많이 발생하는 여름 휴가철과 산삼엑스포 기간에 도우미가 활동할 수 있도록 유동적으로 채용하고 있어 채용 관련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며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으면 도우미와 함께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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