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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민대책위, 기자회견 열어 LH 소송중단 촉구 2020-03-06 14:51
【에코저널=하남】LH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부담금 부당소송 하남시민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부성, 이해상, 홍미라, 이하 ‘하남시민대책위’)는 오는 11일 오전 11시, 하남유니온타워 전망대(4층)에서 ‘LH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취소소송 즉각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갖는다.

‘하남시민대책위’에서는 지난 1월 30일을 시작으로 LH에 소송 즉각 중단을 요구하며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서명운동은 온라인과 직접 서명을 병행했다. 2월 한 달 동안 1만명 이상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서명운동이 여의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만명의 목표를 넘어 2만2913명의 서명을 받았다.

3명의 공동위원장은 “지난 한달 여 간의 시민들의 적극적인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우리는 하남시민들이 공기업 LH의 부당한 소송에 분노하고, 하남시를 지키고자 하는 열정이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더 나아가 시민들은 이번 일을 통해 비합리적이고 비상식적인 LH의 사업 운영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LH가 공기업으로써의 본연의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의지를 다졌다.

서명부는 하남시, LH한국토지공사, 환경부, 국회 등에 방문 제출하고, 재판부에도 제출할 예정이다. 다른 지자체와 연대의 길도 모색할 방안이다.

한편, 지난 1월 9일 결성된 ‘하남시민대책위’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하남시민의 뜻을 알고 즉각 소송을 중단 할 것을 촉구해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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