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26일수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강원도, ‘청결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 나서 2020-01-15 09:55
【에코저널=춘천】강원도는 설 연휴 대비해 오는 20∼31일까지 도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청결한 강원도 만들기’ 중점 운영한다.

15일 강원도에 따르면 설 연휴 이전인 20∼23일은 명절맞이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대청소 주간을 설정해 도민 전체가 함께하는 ‘내 집 앞부터 쓰레기 치우기’ 분위기를 조성한다. 역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공터, 나대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일제 수거해 깨끗한 강원도를 만들기로 했다.

명절연휴기간에는 쓰레기 관련 민원 및 불법 투기에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시군별 쓰레기 대책 상황반’과 현장 중심의 ‘기동청소반’을 구성해 수거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쓰레기 적치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20∼23일까지 대형마트, 백화점 등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과대포장으로 인한 폐기물 감축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강원도 변정탁 환경과장은 “강원도를 찾는 귀성객 및 관광객에게 청정강원의 이미지를 고취하기 위해 주변 환경정비가 선행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동참과 도민 모두가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불법투기 하는 일이 없도록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