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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관세청, 폐기물 불법수출입 차단 업무협약 2019-05-07 11:05

【에코저널=서울】환경부와 관세청은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폐기물 불법수출입 행위 차단을 위한 ‘환경부-관세청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서울 은평을)이 주최한 폐기물 불법수출 근절을 위한 환경부와 관세청 합동 토론회에 앞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천규 환경부 차관과 노석환 관세청 차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강병원 의원은 “폐기물 불법수출 근절을 위해서는 관계 기관별 업무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폐기물 불법수출에 대한 환경부와 관세청의 수사 공조 시스템을 갖추고,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폐기물 불법수출을 근절하고, 더 나아가서 국내 폐기물 문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관세청 김용식 조사국장과 환경부 이영기 자원순환정책관이 폐기물 불법수출 근절을 위한 두 기관 간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발제에 나선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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