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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의료폐기물 배출업체 관리실태 점검 2019-04-17 11:00
【에코저널=고양】경기 고양시가 17일부터 관내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인 병·의원, 동물병원, 노인요양병원 등에 대해 의료폐기물 배출 관리기준 준수 여부에 대해 대대적인 점검을 한다.

의료폐기물은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별표3에서 정하는 기관(보건·의료기관, 동물병원, 시험·검사기관 등)에서 배출되는 폐기물로서, 격리된 사람에 대한 의료행위에서 발생하는 격리 의료폐기물, 인체조직·혈액·주삿바늘·수술용 칼·폐항암제·폐백신 등의 위해 의료폐기물, 혈액·인체분비물 등이 포함된 탈지면·붕대 등의 일반의료폐기물로 구성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관리대장 비치 및 표지판 설치 여부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 사용 시 사용개시 일자 등 표기 여부 ▲의료폐기물 보관 기간 초과 여부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 재사용금지 준수 여부 등이다.

요양병원 등에서 배출되는 의료행위와 상관없는 일회용 기저귀를 일반폐기물로 배출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은 폐기물 처리계획서 제출 후 1년 6개월 이내에 사업자 또는 사업자가 고용한 기술담당자가 폐기물 관련 교육을 수강해야 함을 안내하고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됨을 알릴 계획이다.

교육기관은 경기도환경보전협회(031-253-0312∼4)이며 대한의사협회 회원인 경우 대한의사협회(http://edu.kma.org)에서도 수강할 수 있다.

고양시 서광진 자원순환과장은 “의료폐기물은 주변 환경 및 인체 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배출업체가 관리에 많은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기 바란다”"며 “점검 시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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