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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 한시 판매 2018-11-01 17:05
김장철 음식물쓰레기처리대책 마련

【에코저널=인천】인천 부평구는 김장철을 맞아 11월부터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처리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구는 김장 쓰레기가 다량 배출되는 11월과 12월 한시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를 판매한다.

전용 봉투는 김장 쓰레기 배출에 적당한 20ℓ로 제작됐다. 가격은 1680원이며, 동별 지정 판매소에서 살 수 있다.

부평구는 구 홈페이지와 공동주택 게시판 등을 통해 김장 쓰레기 배출 방법과 감량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음식물 쓰레기 불법 배출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외부에 장기간 방치된 음식물 쓰레기 전용 용기를 전면 회수할 계획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김장 쓰레기에 노끈이나 비닐 등 일반 쓰레기를 혼합 배출하면 수거되지 않아 무단투기와 악취 발생 등 거리 환경을 해치는 주원인이 된다”며 “자발적으로 배출 방법을 지켜 김장 쓰레기를 줄이는 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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