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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사업장폐기물 배출업소 합동점검 2018-10-26 13:34
【에코저널=진주】진주시는 민간단체와 함께 사업장폐기물 배출업소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진주시에 따르면 지도점검 투명성 확보와 폐기물 적정처리를 유도하기 위한 합동점검은 경상남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한국자동차세정협회 경남지회, 경남 특전사환경관리협회 등 3개 단체와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 진행한다. 사업장폐기물 배출업소 70개소에 대해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이번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소량지정폐기물 배출업소인 자동차정비업소, 자동차경정비업소, 세차장 등에서 발생하는 폐유 및 폐유기용제 등의 적정처리를 유도해 환경오염을 근절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폐기물 처리계획 신고사항과 실제 처리사항 일치 여부, 폐기물 보관 관리상태, 폐기물의 보관 기간 준수 여부, 폐기물의 위탁 처리 적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점검대상이 대부분 소규모 영세 사업장임을 감안해 현지 지도 및 시정 위주로 점검할 것”이라며 “폐기물 부적정 처리로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중대한 위반행위는 고발 등 행정조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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