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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단속 2018-10-26 10:53
【에코저널=하남】하남시가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을 특별단속하고 있다.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단속은 쓰레기 투기와 소각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잦은 민원을 야기함에 따라 마련됐다.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시민홍보와 병행하고 있다.

주요 단속대상은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를 배출하는 행위 ▲음식물 쓰레기를 혼합 배출하는 행위 ▲ 불법소각 행위 ▲대형폐기물 무단배출행위(스티커 미부착) 등이다. 위반자에 대하여는 폐기물관리법에 의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계도를 실시한다.

하남시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등의 행위 근절 시까지 지속적인 단속 및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폐기물 배출에 대한 시민 의식이 전환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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