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13일화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한국환경공단 강원지사, 영농폐비닐 집중수거 2018-10-23 17:10
【에코저널=춘천】한국환경공단 강원지사는 농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11월을 ‘영농 폐비닐 집중수거기간’으로 설정, 운영한다.

이번 집중 수거기간 가을철 경작 후 방치되거나 불법으로 소각·매립 우려가 있는 영농폐비닐을 집중수거해 농촌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게 된다.

영농 폐비닐 수거는 농민들이 영농 폐비닐을 마을별 집하장에 분리 배출한 후 공단의 민간위탁수거사업자가 수거하게 된다. 농민들이 경작지에서 수거한 영농폐비닐을 공단 사업소에 직접 갖고 가도 된다.

공단 강원지사는 이번 집중수거기간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강원도청을 비롯한 18개 시·군에 협조를 구하는 한편, 농민들에게도 집중수거기간 운영에 대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수거 실적이 우수한 마을 부녀회, 청년회 등 관련 단체에 감사장과 모두 240만원 상당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는 농약빈병류 수거는 수거보상비 조기 소진으로 인해 수거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공단 강원지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농촌환경의 오염 예방은 물론 자원 재활용에도 기여할 수 있는 만큼 농촌 지역 주민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