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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생활쓰레기 수거 체험 2018-10-18 15:06

【에코저널=광명】박승원 광명시장이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쓰레기 수거를 하며 민생현장을 점검했다.

박승원 시장은 18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광명4동 일대 생활쓰레기 수거를 담당하는 안흥정화㈜의 청소 차량에 탑승해 주택가 이면도로를 돌며 전날 시민들이 배출한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 운반했다. 이어 청소대행업체 관계자 및 환경미화원들과 아침 식사를 하며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승원 시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시 전역을 상시 순찰해 청소 상태를 관리하고 있다”며 “지난 9월부터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주·야간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해 불법 폐기물 배출에 대한 지도·단속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노후 주택가를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CCTV(42대)를 운영하고 양심화분을 설치(150개소)해 무단투기 등을 단속하고 있다. 일정 구간을 시민 단체에 입양해 청소 상태를 관리하는 행복홀씨 입양 사업(100개 단체) 등 시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박 시장은 “버스정류장 및 상업지역에 쓰레기통 설치를 확대해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고, 재개발 이주지역 폐기물 관리를 위해 재개발 조합과 협조해 무단배출 폐기물 단속 및 처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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