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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한강 수중 대형폐기물 수거 2018-10-11 16:30
【에코저널=하남】한강유역환경청은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잠실상수원보호구역 상류 강동대교, 미사대교에서 수중 대형폐기물 수거 활동을 전개한다.

한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올해 수중정화활동을 통해 수거할 폐기물은 약 15톤 가량이다. 장마 등 집중호우 시 팔당댐 수문개방으로 상류에서 유입된 생활폐기물 및 강동대교, 미사대교 공사 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건축폐기물이다.

앞서 한강청은 올해 6월에도 전문 장비를 이용해 팔당대교 부근에 방치돼 있던 폐철제류 27여톤을 수거, 처리한 바 있다.

과거 정화활동은 생활폐기물 위주로 잠수인력을 통해 진행했었지만, 올해는 철빔과 같은 폐철재류의 효율적인 수거를 위해 절단기, 굴삭기, 바지선 등 전문장비를 이용한다.

▲수중정화활동 구간도.

한강유역환경청 이성철 상수원관리과장은 “한강 상수원의 수중 쓰레기를 지속적으로 수거해 한강의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2600만 수도권 시민의 식수원의 수질보전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연 1회 이상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총 709톤의 수중폐기물을 수거, 처리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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