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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추석연휴 생활쓰레기 대책 추진 2018-09-20 17:04

【에코저널=양주】양주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쓰레기 관리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주시에 따르면 5일간의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 수거를 위해 시청 내 ‘상황근무반’을 편성·운영한다. 도로변 쓰레기 처리를 위한 ‘클린기동반’, 쓰레기 긴급수거와 상습투기지역 민원 즉시처리를 위한 ‘기동처리반’을 함께 운영한다.

맑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오는 10월 1일까지 추석 명절 전·후에 걸쳐 각 읍·면·동과 버스승강장, 다중집합장소, 시 외곽도로, 이면도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일제 쓰레기 수거도 실시한다.

홈페이지, 전광판, 마을방송 등 홍보를 통해 명절 기간 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고 적정 처리를 위한 처리시설 사전점검, 주요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실시하는 등 청결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노력한다.

추석 연휴 기간 중 22일과 25일 2일간 생활 쓰레기를, 22일과 23일, 25일 3일간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추석 명절 생활 쓰레기 관련 민원은 시청 당직실(031-8082-4114)과 청소행정과(031-8082-6902∼4)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에 발생하는 쓰레기는 수거일정에 맞춰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며 “가급적이면 수거 작업이 정상 재개되는 27일부터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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