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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추석연휴 쓰레기 처리대책 수립 2018-09-10 15:59
【에코저널=울산】울산 동구는 오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연휴 쓰레기 처리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연휴 기간 5일 중 쓰레기 처리시설 휴무일인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을 제외하고는 생활 쓰레기 및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방어진순환도로, 봉수로 등 간선도로변은 연휴 기간에도 휴무 없이 지속해서 청소를 실시한다. 쓰레기 민원 해결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추석 연휴 종합 환경정비 대책을 수립해 운영하기로 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쓰레기 미수거 기간에는 집안의 쓰레기를 배출하는 일이 없도록 주민들이 적극적인 동참을 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추석 연휴 기간 구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수거하지 않는 생활 쓰레기에 대해 3일간은 즉시 민원처리가 가능한 기동반을 편성 운영해 쓰레기 처리 민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5개 부서 및 동주민센터와 자생단체, 기관 등과 협력해 관내 공한지, 해안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국토대청결 청소를 실시해 청결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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