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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음식물쓰레기 특별관리 2018-08-06 13:01
【에코저널=정읍】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가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특별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는 “피서객들이 늘어나고 여름철 채소와 과일류 소비 증가로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달 말일부터 특별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시에 따르면 공동주택과 음식점은 물론 내장산국립공원과 내장산국민여가캠핑장 등 지역 내 주요 피서지를 중점 관리한다. 음식물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2개 조의 기동 처리반을 운영한다.

읍면지역은 2개 조, 동 지역은 4개 조를 편성해 운영하고 이들 기동반을 활용해 민원당일처리제도(오후 6시까지 접수된 민원)도 운영한다.

피서지에 수거 용기를 추가 배치하는 한편 특별대책 기간 중 음식물쓰레기 증가에 따른 수거 지연 방지, 배출지 주변 악취·해충 발생 예방에도 주력한다.

이와 관련 정읍시는 공동주택과 음식점 등 음식물 쓰레기를 전용 용기 세척과 소독을 월 4회 이상에서 주 1회 이상으로 강화한다.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도 대비해 수거 용기와 보관시설 등에 빗물이 스며들어 음식물이 넘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덮개와 지붕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와 함께 정읍시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 활동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여름철 야채 등의 수분만 줄여도 많은 처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며 “계획적으로 식단을 편성하고, 과일 껍질 등은 반드시 물기를 제거한 후 배출해 쓰레기를 줄이는데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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