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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대불산단에 쓰레기투기 감시카메라 설치 2018-08-03 15:32

【에코저널=영암】영암군수이 대불산업단지 내 무단 쓰레기 투기 감시용 카메라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대불산업단지에 공원과 녹지대 등에 불법 무단투기 쓰레기가 날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고질적으로 쓰레기 무단 투기가 늘고 있는 무단방치 투기지역 마골산 주변 외 4개소에 대해 무단 쓰레기 투기 감시용 카메라를 지난 7월 26일에 설치 완료했다.

테크노폴리스사업소에서는 영상감시 촬영장치를 활용해 투기행위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처분 등 행정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투기감시용 카메라를 운영해 산업단지 환경 이미지 개선은 물론 앞으로 기업 하기 좋은 환경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테크노폴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대한 대불산단지역을 고려할 때 무단투기 쓰레기 지역이 지속해서 발생할 수 있어 무단 쓰레기 지역을 매년 조사할 것”이라며 “연차적으로 필요한 지역에 무단투기 감시용 카메라를 설치해 무단 쓰레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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