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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병입수돗물 생산·공급 대폭 감축 2018-07-23 13:14
정부 1회용품 사용금지 지침 적극 동참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이 병입수돗물의 생산·공급을 대폭 감축하기로 했다.

양평군 수도사업소에 따르면 환경부의 ‘공공부문 플라스틱 감축을 위한 병입수돗물 개선계획 수립지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오는 8월부터는 양평군청 로비와 생태허가과에 설치된 병입수돗물 공급용 쇼케이스를 철거하고, 실내행사에는 병입수돗물 공급을 제한할 계획이다. 실외행사에도 점차적으로 공급량을 감축해 2017년 기준 22만병에서 2021년 에는 10만병 수준으로 공급량을 줄여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페트병도 기존에 사용하던 20.2g을 14g제품으로 변경해 재활용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기로 했다.

이밖에 페트병에 부착된 상표라벨은 접착식에서 비접착식으로 만들어 재활용 1등급제품으로 변경하는 등 환경부의 1회용품 사용금지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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