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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읍 마을주민들, 환경정비 ‘우수’ 2018-07-13 10:44
묵현 3개리, 고질적 쓰레기 문제 해결 앞장

【에코저널=남양주】남양주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승수)는 지난 12일 센터에서 화도읍 묵현2리, 7리, 21리의 ‘우리 마을 환경, 우리가 지킨다’ 주제로 환경정비 우수사례를 발표회를 가졌다고 13일 전했다.

기존 마을 청소는 주민의 쓰레기 민원이 발생하면 센터에서 청소를 하거나 단체의 봉사활동으로 이뤄졌다. 묵현 3개리의 이번 우수사례발표는 쓰레기로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직접 ‘치우고‧알리고‧지키는’시민들의 주인 의식 고취 모델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묵현2리 신시현 이장의 우수사례 발표,

묵현 3개리는 지역의 무단투기 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회의를 개최하고 문제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많은 참여자를 모집했다.

화도읍은 주민이 직접 세운 계획에 필요한 장비, 차량 등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의식개선을 위한 쓰레기 배출방법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속적인 주민들에 대한 홍보로 청결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이 모델의 특징이다.

묵현2리 신시현 이장은 “우리 마을의 활동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발로 뛰어 홍보하며, 우리 주민이 우리의 마을을 지키는 선순환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발표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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