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년 09월 20일  목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서울환경연합,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안쓰기’ 진행 2018-06-28 09:01

【에코저널=서울】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27일 광화문 광장에서 ‘빨대 이제는 뺄 때’라는 슬로건 아래 1회용 빨대 안쓰기 캠페인 발족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최근 발생한 폐기물 대란을 겪은 후 1회용 폐기물 감축에 대한 목소리가 높지만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내 1회용 플라스틱 빨대가 사용억제·무상제공금지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일반폐기물로 버려진다.

캠페인에 참석한 서울환경연합 조민정 활동팀장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폐기물 감축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며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안쓰기에 많은 시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날 퍼포먼스와 서울환경연합 문수정 여성위원장의 기자회견문 낭독으로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안쓰기 캠페인 발족 기자회견을 마무리한 뒤 광화문 광장 주변 스타벅스 커피숍 인근에서 30여분간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울환경연합 구희숙 여성위원은 “지난 15년간 비닐봉투 안쓰기의 결과, 장바구니 사용 문화가 정착됐다”며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안쓰는 것이 조금 불편하더라도 미래 세대를 위해 필요하다”며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중단이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일임을 밝혔다.


이날 본격 시작된 캠페인은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가 주기적으로 도심 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 실태 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