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년 09월 20일  목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한강유역환경청, 폐기물처리시설 안전관리 점검 2018-06-19 13:01
【에코저널=하남】한강유역환경청은 장마철을 대비하여 6월 25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정폐기물처리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안전사고, 환경피해 등이 우려되는 폐산, 폐유기용제 등을 처리하는 폐기물처리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외부유출 등 긴급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된다.


점검기간 동안 한강유역환경청은 매립업소(3개소), 중점관리대상 소각(2개소)·재활용업소(12개소) 등 사업장을 선정해 지정폐기물 적정처리, 처리시설 설치·관리기준 준수 및 안전사고 매뉴얼, 비상연락망 구축·운영상태, 사고발생 대응·복구체계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를 통해 현지 시정 조치하고, 부적정 처리사항 등은 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현지점검 외에도 자발적인 관리감독을 위해 주요 점검 항목을 포함한 안내문을 발송해 자체 안전사고 사전예방 대책 수립 등 자율적인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강유역환경청 유정현 환경관리과장은 “취약한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사업장에 대한 지도·단속을 집중할 것”이라며 “어려운 기업경제 여건을 감안해 폐기물처리업체의 자율적인 환경의식 고취를 유도, 환경오염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