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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취약지역 쓰레기 집중수거 2018-05-30 11:12
【에코저널=가평】가평군은 하천변 등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쓰레기 중점관리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3억24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비에는 한강수계의 깨끗한 수질보전을 목적으로 지원되는 한강수계관리기금 2억5500만이 포함돼 있다. 이는 지난해 1억3300만원보다 1억2200만원 증액된 금액으로 가평군 재정확충에도 기여하게 된다.


또한 12명을 더 고용할 수 있는 예산편성으로 장년층 등 일자리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

가평군은 가평읍, 청평면 등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앞으로 6개월간 하천과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 집중 수거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총 3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18명이 투입돼 약 545톤의 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

‘하천·도로변 쓰레기 수거사업’을 통해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와 관광객 및 나들이객들로 인해 버려지는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게 된다. 이는 장마철이나 집중호우 시 쓰레기가 하천으로 유입돼 수질오염을 가중시키고 청정고장의 이미지를 해치는 것을 사전 예방하기 위함이다.

가평군 환경과 정상호 주무관은 “취약지역 쓰레기 처리에 많은 예산이 들어가고 있으나 버려지는 양이 많고 지역이 광범위해 처리하기에는 역부족”이라며 “쓰레기는 되가져 가는 성숙된 시민의식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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