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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쓰레기투기 근절활동 다양 2018-05-14 11:29

【에코저널=인천】인천 동구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뉴스테이 사업 및 폐비닐 수거 거부 등으로 인해 쓰레기 무단투기가 급증함에 따라 청소과 전 직원은 청소취약지역을 집중 수시 단속하고 매월 2회 이상 야간단속을 하고 있다.

2018년 현재까지 90여 건의 무단투기 건을 적발해 계도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구는 쓰레기 무단투기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이동식 무단투기 감시 카메라를 각 동 1대씩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동식 무단투기 감시 카메라는 기존 카메라와 달리 이동이 용이해 무단투기가 극심한 지역에 설치 후 문제가 해소되면 다른 취약지로 옮길 수 있어 최근 증가하는 청소 민원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 CCTV 이전 및 추가 설치의 필요성이 감소해 예산절감 성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내 청소활동에 주민들이 참여하는 클린자원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

클린자원감시단은 주민 36명으로 구성돼 매월 2∼4회 자발적으로 청소취약지를 순찰하고 쓰레기를 정비할 뿐만 아니라 이웃 주민들에게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펼쳐 주민의식을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최근 쓰레기 대란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모두가 쓰레기의 철저한 분리배출 및 생활폐기물 감량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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