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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봉 하남시장, 하남환경기초시설 현장점검. 2018-05-03 17:27

【에코저널=하남】오수봉 하남시장은 3일 하남환경기초시설을 방문. 재활용품 수거·처리과정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스티로폼·비닐류 등의 처리과정을 보고 받고, 현장 작업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지난달 재활용품 쓰레기(스티로폼·비닐류) 대란 시 수거·처리에 발 빠르게 대처해 대란을 피할 수 있었는데, 앞으로도 재활용품 수거·처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환경기초시설 견학중인 공무원들에게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환경보호에 적극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현재 전국 지자체에서 잉코트, SRF 제조 시설을 직접 운영하는 시·군은 거의 없다. 하남시는 1일 평균 스티로폼 0.6톤, 비닐류 2.8톤을 수거, 처리한다.

한편, 지난달 1일부터 재활용품 단가 하락에 따라 재활용업체가 공공주택단지 내 재활용 쓰레기(스티로폼·비닐류)의 수거 불가 통보로 전국적으로 쓰레기 대란이 발생했으나, 하남시는 재활용 쓰레기 전량을 자체 처리하기로 결정해 타 시·군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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