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년 08월 19일  일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인천 남동구, 음식물쓰레기 다량배출사업장 점검 2018-04-24 13:30
【에코저널=인천】인천 남동구가 4월부터 지속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을 집중 지도·점검하고 있다.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및 적정처리 유도를 위한 것으로 남동구 관내 사업장 면적 200㎡ 이상인 일반음식점, 일일 평균 총 급식 인원 100인 이상인 집단급식소, 대규모점포, 관광숙박업소 등 603여 개 사업장이 그 대상이다.

남동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처리계획 신고내용 준수 여부와 관리대장 작성 여부, 음식물류 폐기물 적정 재활용 및 처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사업장별로 음식물을 감량할 수 있는 맞춤형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자원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1회용품 규제 준수 여부도 점검할 방침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점검결과 적발된 사항 중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조치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음식물폐기물을 줄이기 위해서는 관련 업주와 구민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덧붙였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