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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옥 환경부차관, 플라스틱 재활용 활성화 논의 2018-04-11 18:07

【에코저널=세종】안병옥 환경부 차관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플라스틱 재활용 활성화 협의체 2차 회의’에서 지자체, 유관기관, 시민사회 대표 등 참석자들과 플라스틱 재활용 활성화를 논의했다.

안병옥 차관은 폐비닐 등 수거 거부 사태에 대한 수도권 지자체의 추진 상황 및 현재 상황을 전해 듣고, 향후 대책을 협의했다. 또 회수‧선별, 재활용 업체로부터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 및 교육 강화, 폐기물 수입규제, 재활용 제품 수요처 확대 요청 등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안병옥 차관은 “폐비닐 등의 수거가 안 되고 있는 지역에 대해 지자체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당부하고, “환경부에서도 각계 의견수렴 및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안에 종합대책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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