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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나서 2018-04-11 15:30
【에코저널=괴산】충북 괴산군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농경지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 등을 다음 달 18일까지 집중적으로 수거한다.

11일 괴산군에 따르면 이 기간 내 영농 폐비닐 등 1천 톤을 목표로 각 읍·면에서 민간수거사업자와 협력해 집중 수거한다는 방침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집중수거 기간을 이용해 재활용이 가능한 영농 폐비닐과 농약 빈 병이 관내 전 지역에서 전량 수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4월부터 영농 폐비닐 분리선별 촉진을 위해 영농 폐비닐 수거 등급제가 기존 3등급에서 4등급으로 변경됐다. 상태에 따라 A등급 120원, B등급 100원, C등급은 80원의 장려금이 지급되며, D등급에는 지급되지 않는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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