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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환경부장관, 폐비닐 수거 대책 영상회의 2018-04-05 18:06

【에코저널=세종】김은경 환경부장관이 5일 오후,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등 수도권 3개 시·도와 폐비닐 수거 거부 사태 관련 대책을 영상회의를 통해 논의했다.

김은경 환경부장관은 “금주 중으로 사태를 안정화시킬 수 있도록 관할구역 아파트 배출실태를 전수 조사하는 한편 민간업체가 수거를 거부할 경우엔 지자체가 직접 수거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환경부도 지자체와 합동으로 현장점검 등에 소요되는 인력을 충분히 지원하는 등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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