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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동면새마을회, 영농폐비닐 수거 2018-04-05 13:43
【에코저널=양평】양평군 양동면에서는 새봄을 맞아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주축이 돼 각 마을에 산재돼 있는 농촌 폐비닐을 대대적으로 수거했다.


4월 2일부터 3일간 진행된 농촌폐비닐 수거 작업에는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각 마을에서 나오는 폐비닐을 모으는 작업을 통해 약 30여 톤에 달하는 폐비닐을 수거했다.

이번 폐비닐 수거작업을 통해 각 마을에 무분별하게 널려있는 생활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원화하는 한편 3R 환경 산업체에 매각해 발생되는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양동면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부추생산지로 비닐하우스가 대량 조성돼 있다. 매년 발생되는 폐비닐 처리가 골칫거리였는데 양동면 새마을회에서 앞장서 폐기물 재자원화에 노력했다.

양동면 새마을지도자 장영찬 협의회장과 남경희 부녀회 협의회장은 “2017년 깨끗한 양평만들기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만큼 철저한 폐비닐 분리수거 작업으로 올해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고 지키기 위한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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