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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봄철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2018-04-02 15:10
【에코저널=창녕】창녕군은 이달 2~22일 3주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수거 기간 농경지 등에 방치, 불법소각, 무단투기 되는 폐비닐 등을 적기에 수거해 농촌 지역 환경개선은 물론 영농 폐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창녕군은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과 함께 폐기물 불법소각 및 투기방지, 분리배출 요령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농폐기물 배출방법은 폐비닐의 경우 흙, 돌 등 이물질 제거와 재질 및 색상별로 분류하고 농약병은 농약이 다 비워진 병, 봉지를 분리해 배출하면 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불법소각, 매립되고 있는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청정창녕 이미지 제고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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