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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나서 2018-02-27 09:13
【에코저널=거창】거창군이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 농약 빈 병 등 영농 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이다. 폐비닐, 농약 빈 병은 마을 집하장에 일시적으로 보관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마을을 순회하며 수거한다.

개인이 직접 수거해 운반할 때에는 한국환경공단 사업소(위천면 소재)에 반입하면 된다.

집중 수거기간 중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과수 재배용 반사필름은 이물질을 제거한 후 마대 등에 담아 쓰레기매립장으로 직접 운송해 오면 측정 후에 지정된 장소에 하차하면 된다.

거창군은 등급에 따라 폐비닐은 ㎏당 100∼150원, 농약 빈 병은 ㎏당 100원, 과수 재배용 반사필름은 ㎏당 150원의 수거보상금도 지급한다.

폐비닐을 무단방치하고 불법으로 소각하는 행위를 예방하고자 올해도 공동 집하장을 15곳을 추가로 설치해 안정적으로 폐비닐을 보관할 예정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에 많은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 재활용에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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