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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구, 청소취약지 86곳 집중관리 2018-02-23 19:51
【에코저널=인천】인천시 계양구는 관내 청소취약지에 대해 집중관리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계양구는 2월 5일부터 20일까지 상습투기 및 방치쓰레기 발생지역 등 청소 취약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86개소를 청소취약지로 확정했다.

청소취약지에는 5개 조 21명으로 구성된 기동처리반을 투입해 연중 환경 순찰을 진행한다. 무단투기 등 청소 취약상황 발견 시 즉시 수거 등 정비를 할 예정이다.

또한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동별 해당 취약지를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환경 순찰과 정비를 진행하며, 무단투기자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청소취약지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집중관리를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법쓰레기 근절을 위해 구민들의 참여와 성숙한 주민의식이 요구되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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