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2월14일금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광양시, 목성지구 비위생매립장 정비 2018-02-22 16:41

【에코저널=광양】광양시가 광양읍 목성지구 내 비위생 매립장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비 13억26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토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환경오염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광양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광양읍 목성 비위생 매립장 정비계획'을 수립,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8억원을 투자해 광양 IC 부근과 용강 진입로 우측 등 총 2개소 정비를 마무리했다.

올해는 국비 포함 총 5억2600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광양북초등학교 뒤편(목성리 488-13번지 일원)을 정비한다.

정비 대상지는 2016년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문화재 표본조사를 시행하던 중 새롭게 발견된 곳이다. 5월 말까지 비위생적으로 매립된 폐기물을 굴착하고 선별해 광양읍 죽림 생활폐기물 매립장으로 이적처리하고, 매립지를 복토해 안정화하는 작업이 진행된다.

광양시 서경철 생활폐기물과장은 “광양읍 10만 인구 유치를 위한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시민에게 건강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비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