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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키로 2018-02-20 11:50

【에코저널=사천】사천시가 3월 중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태양광 이동형 감시 스마트 CCTV를 26개소에 설치해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근절키로 했다.

태양광 이동형 감시 스마트 CCTV는 전기 인입공사와 통신비가 발생하는 기존 고정식 CCTV보다 추가 비용이 들지 않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민원이 발생하면 즉시 이동 설치가 가능해 민원 대응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사람이 다가가면 감시 센서가 작동돼 “CCTV 녹화 중입니다. 위반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라는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안내방송과 함께 불법 투기자의 영상을 녹화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감시카메라 설치에 상당한 예산이 드는 만큼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에 모두 설치할 수 없어 이번 태양광 이동형 감시 스마트 CCTV 설치로 주기적으로 이설할 수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녹화된 영상을 통해 불법투기 행위자를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활동을 강화해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 근절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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