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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폐기물처리 수수료 인상 2018-02-20 09:05
【에코저널=강릉】강릉시는 3월 1일부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대형폐기물 처리 수수료, 자원순환센터 반입료 등 폐기물 처리 수수료를 인상한다.

강릉시는 2004년부터 14년 이상 동결돼 인근 지자체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의 폐기물 처리 수수료를 물가 및 폐기물 처리 원가 상승률을 반영하고 주민 부담률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인상하기로 했다.

쓰레기종량제봉투 가격은 규격별 평균 25%(RFID 방식 음식물 쓰레기 처리 수수료는 종량제 봉투 가격×1.4(2ℓ 기준)), 대형폐기물 수수료는 품목별 평균 22%를 인상하고 수거 품목 및 규격을 기존 73종에서 3군 173종으로 세분해 배출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자원순환센터 매립장 반입 수수료는 기존 톤당 1만9400원에서 매년 46%씩 3년간 단계적(1·2차 년도는 8920원, 3차 년도는 8910원)으로 인상한다.

폐기물처리 수수료 인상 가격은 강릉시 홈페이지(강릉시보 제1082호) 또는 읍·면·동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폐기물 처리 수수료 인상에 따른 사재기 방지를 위해 공급 물량 조절과 단속반을 운영해 사재기 등 위반업소에 대해 허가 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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