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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자원재활용 활성화 독려 2018-02-08 15:35
【에코저널=남양주】남양주시는 종이팩, 폐건전지, 폐형광등을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으로 가져오면 재사용봉투 또는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자원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폐형광등은 양호한 상태로 5개당 재사용봉투 20ℓ 1매를, 폐건전지는 최초 10개당부터 수거량에 따라 재사용봉투로, 우유·두유·주스팩 등은 다 마신 후 안의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깨끗이 헹궈 가위로 잘라 완전히 펼쳐 건조한 뒤 1kg(200mℓ = 100장, 500mℓ = 55장, 1000mℓ = 35장)을 모아오면 화장지 1롤과 재사용봉투 20ℓ 2매로 교환해준다.

남양주시 차원에서 시민들이 종이팩·폐건전지에 대한 인센티브 교환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시민주도 나눔장터인 ‘남양주 점프벼룩시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종이팩 및 폐건전지 교환행사를 실시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가정에서부터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분리 배출한다면 외화절약과 환경보호, 자원회수, 인체보호 등 1석 4조의 효과가 있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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